깐부치킨 바삭한 식스팩(옛날치킨 타입) 순살 크리스피

지난주에 치킨을 먹었는데!!!

아이들 하원길에 치킨 냄새가 솔솔 난다며~~~

다들 치킨! 치킨! 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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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치킨을 너무 사랑하기에 ㅋㅋㅋ

어떤 치킨을 먹어볼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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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을 시켜보았다

바삭한 식스팩(옛날치킨 타입)

순살 크리스피

배달은 40분 정도 걸린거 같다

따끈따끈하게 도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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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에게 사진 찍고 먹어도 돼? 라고 물어보니

“응”

25개월이지만 기다렸다 먹을 줄 아는 귀요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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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식스팩(옛날치킨 타입)

치킨 1마리 반의 양(6조각)

콜라 500ml + 치킨무 + 양념소스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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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던 삐쩍마른 그런 옛날치킨이 아니다

통통하고 촉촉한 큼직한 6조각으로 튀김옷이 얇고 투박하게 튀겨내 맵지 않고 치킨 고유의 맛을 극대화 시킨 치킨의 정수

맵지 않고 담백해 어른과 아이들 모두 좋아한다

순살 크리스피(최상급 안심) + 콜라 500ml

무 +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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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한마리에서 딱 60g만 나오는 최상급 안심으로 튀겨낸 지방 함량이 적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담백하고 부드러운(바삭하지 않음) 프리미엄 순살치킨

메가크런치 포테이토, 코울슬러와 함께 나옴

아이들 먹을려고 순살을 시켰건만,,,

크리스피 살짝 매콤한 메뉴가 있어서

순살은 안매울줄 알았건만,,,

아이들이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한입 하더니 쓰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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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정도나 매운걸 좋아하는 아이들이 먹을만한 순살이었다!!!

결국은 바삭한 식스팩을 포테이토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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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울슬러 3호가 맛있게 잘 먹었다

케첩은 아이들 포테이토 찍먹하고 양념소스는 엄빠가 찍먹해서 먹기

바삭한 식스팩도 치킨이 좀 더 컸으면 아는 아쉬움

순살 크리스피는 바삭하지 않다고 했는데 바삭한데~~~ ㅋㅋㅋ 치킨은 바삭해야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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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에 깐부골뱅이(쫄면사리)이 메뉴가 있는데 골뱅이가 먹고 싶다 ㅎㅎㅎ

쫄면사리랑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쩝;;;

쫄깃쫄깃 먹고 싶다아~~~><